공략
시치미 잘 떼는 법
규칙은 단순한데 이기는 건 눈치 싸움이에요. 보물을 찾았을 때와 못 찾았을 때 할 일이 완전히 달라요.
보물을 찾았다면
멈추지 말고 계속 뒤지세요
보물을 찾은 순간 가만히 서 있거나 구석으로 가면 그게 가장 큰 티예요. 보물을 들고 있어도 탐색 버튼과 뒤지는 모션은 똑같이 나오니까, 다른 물건을 계속 뒤지는 척하세요.
흔적에서 멀어지세요
보물이 나온 물건은 모두에게 「뒤진 뒤」 모양으로 보여요. 흔적 옆에 오래 있던 고양이가 1순위 용의자예요. 신고가 되면 카메라가 흔적을 비추니까, 그 순간 흔적 근처에 있지 않은 게 좋아요.
2분 안에 자리를 잡으세요
보물을 찾고 2분이 지나면 신고가 없어도 추격전이 시작돼요. 그 전에 건물 뒤나 사람이 적은 쪽처럼 도망치기 좋은 곳으로 슬쩍 옮겨 두세요.
직접 신고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보물을 든 고양이도 신고 버튼이 떠요. 먼저 신고하면 「신고한 사람이 설마 범인이겠어?」 하는 심리를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추격전이 바로 시작되니, 도망칠 준비가 됐을 때만 하세요.
추격전에서는 버티기
- 추격 중에는 보물 없는 고양이가 더 빨라요. 달아나기만 하면 결국 따라잡혀요. 건물 뒤로 숨거나 여러 고양이 사이에 섞이세요.
- 보물을 든 동안에는 찌르기 쿨타임이 10초로 길어요. 다가오는 고양이를 먼저 찔러서 막는 건 한 번뿐이라고 생각하세요.
- 마지막 3초는 아무도 찌를 수 없어요. 종료 3초 전까지만 버티면 이겨요.
보물을 못 찾았다면
흔적을 먼저 찾으세요
모양이 바뀐 물건을 찾는 게 먼저예요. 내가 뒤진 빈 물건은 내 화면에서만 흐리게 보이니 헷갈리지 마세요. 흐리지 않은데 모양이 바뀐 물건이 진짜 흔적이에요.
신고 전에 용의자를 정하세요
흔적을 찾았다고 바로 신고하지 말고, 그 근처를 누가 지나갔는지 먼저 떠올려 보세요. 추격전은 1분밖에 안 돼서 처음부터 한 명을 정해 쫓는 쪽이 유리해요.
찌르기는 도박이에요
보물 없는 고양이를 찌르면 내가 2초 굳어요. 그 사이 진짜 범인은 멀어져요. 표정이 안 바뀌는 동안에는 움직임을 보세요. 사람이 몰리는 쪽을 피하거나, 흔적 근처를 일부러 안 지나가는 고양이가 수상해요.
보물이 튕겨 나오면
- 찔린 고양이는 3초 굳고, 보물은 1.5초 동안 아무도 못 주워요. 찌른 사람보다 옆에서 기다리던 사람이 유리해요. 여럿이 함께 쫓으면 한 명이 찌르고 다른 한 명이 줍는 식으로 나눠 보세요.
- 보물이 한 번 튕겨 나오면 그 뒤로는 보물 든 고양이의 표정이 보여요. 이때부터는 눈치보다 속도 싸움이에요.
방장이라면
- 3명 이상일 때 가장 재밌어요. 2명이면 골목이 1칸뿐이라 금방 끝나요. 5명이 넘으면 골목 전체가 열려요.
- 규칙을 모르는 친구가 있으면 처음 10초 동안 뜨는 안내를 읽을 시간을 주세요. 탭하면 닫혀요.
- 판을 끝내고 다시 시작하려면 결과 화면의 다 같이 대기방으로를 누르세요. 모두 같은 방으로 돌아와요.